강병준 소개

Currently working on

Product Engineer @Creatrip

About this blog

기술을 설명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기술을 만나며 생긴 질문과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기록합니다.

무엇을 만들었는지보다 왜 시작했는지, 어디에서 막혔는지, 어떤 선택을 했고 시도와 실패를 거쳐 어떻게 생각이 변했는지를 솔직하게 담고자 합니다. 각각의 글이 하나의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비슷한 고민을 가진 누군가가 이야기를 함께 따라가며 자신만의 답을 발견할 수 있는 기록이 되기를 바랍니다.

Where I'm going

저는 제 전문성을 하나의 기술에 한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은 AI를 다루고 있지만, 다음에는 Robotics나 아직 이름조차 붙지 않은 분야를 마주할 수도 있습니다.

기술이 바뀌어도 제가 좋아하는 일은 같습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어려움을 듣고, 설명하기 힘들었던 불편을 풀어야 할 문제로 바꾸는 일입니다. 정답이 없을 때 함께 머리를 맞대고, 작은 시도를 반복하며 어제보다 나은 방식을 찾는 과정도 좋아합니다.

제가 바라는 효율은 사람을 줄이는 데 있지 않습니다. 반복적인 부담은 기술에 맡기고, 사람은 자신의 판단과 강점을 더 잘 발휘할 수 있게 하는 것. 저는 기술로 그런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